2010.7. 9~ Hampton Course (Henry VIII Home Park)
옛날 헨리 8세의 사냥터를 골프장으로 만들어서 그린주변에는 사슴들이 한가로이 노닐고, 페어웨이에도 자연 그대로 모습이어서 긴 러프지역이 많았다.
<Covent Garden>
영국 그레이터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시티보로와 캠던 런던보로(Westminster city and borough, Camden London borough) 사이에 있는 지구(district)로 17세기에 창설된 영국 최대의 청과물 시장이 있으며, 채소·과일류·화훼류가 거래된 곳.
현재는 상점과 레스토랑으로 꽉 차 있어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밤낮으로 관광객과 주민들이 몰려드는 곳이다.
지명은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의 수녀원 콘벤트(Convent)에서 유래한다. 이곳 북동쪽 끝에는 왕립 오페라 극장이 있다.
<Covent Garden 에는Performance를 즐기는 여행객들로 붐비고~>
<Apple Market 지하 1층>
Covent Garden 역에서 Apple Market 에 이르는 거리에는 언제나 여행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다양한 Performance가 행해지고 있다.모든 것들을 한번 둘러 보는데도두어시간이 훗딱 지나가 버린다.
Apple Market 지하층은, 1층에서 내려가는 계단으로, 한쪽은 fast food를 먹는 사람들로 한쪽은 위 사진에서와 같이 개인의 장기를자랑하는 예술가들이 피로에 지친 여행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2010. 7. 10
Wimbledon 소재의 Flea Market Shopping ( Stand lamp,
Telescope, Camera, Sunglass )
일요일이 되면 벼룩시장은 이른 아침부터 많은 인파들로 붐빈다. 시장이 넓어서 한 번 둘러 보고 나면 점심시간이 되어 버린다. 잘만 살펴보면귀중한 물건들을 아주 값싸게 구입 할 수도 있어 일요일 마다 여기 저기 벼룩시장을 둘러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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