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지도

 

 

 

 

 

 

 

뉴질랜드 지도

 

 

 

 

호주 & 뉴질랜드

남북섬 11일 일정 (2,499,000)

[2017. 3. 16] 인천-호주 시드니(20:20~ 10시간30분 소요)

식사 기내식

[3.17]

시드니 08:40 도착 후

11:10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 (재보딩 및 재수속)

오클랜드

마이클 조셉 세비지 수상 기념 공원

뉴질랜드 초대수상을 하신 마이클 조셉 세비지 수상 을 기념 하기위한 공원.

 

 

               

 

 

 

 

 

 

            오클랜드 남쪽과 북쪽을 연결하는 오클랜드의 상징 하버 브릿지

 

하버 브릿지

시내와 와이테마타항을 연결하는 곳으로 6년의 건설 기간을 거쳐 1959년에 완성되었다. 이 다리가 완성됨으로써 오클랜드 북부 경제에 큰 영향을 미쳤다. 둥근 아치형 다리가 시원한 경관을 만들고, 다리 뒤로 오클랜드 시가지 풍경이 그림처럼 펼쳐져 있다. 전망대 내부에 있는 200개의 계단을 오르면 시드니 항구가 보이며, 날씨 좋은 날에는 블루마운틴까지 조망된다. 63m나 되는 높이의 스릴 넘치는 번지점프도 즐길 수 있다.다리 끝에서 다리 중간까지 가는 데 걸어서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므로 다리를 다 건너보고 싶다면 편한 신발은 필수다.

 

미션베이

미션베이는 도심 속의 해변이고 고급 주택들이 즐비하여 많은 사람들이 해양 스포츠를 즐기는 곳이다. 해변이 수영하기에 안성맞춤이어서 세일링과 카약을 즐기는 모습을 쉽게 구경할 수 있으며, 롤러브레이드와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도 많다. 일광욕을 하면서 커피나 식사를 간편하게 할 수 있어 시민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기도 하다.[네이버 지식백과]

 

   미션 베이

 

 

 

 랑이토토 섬(600~800년 전에 생성 되었다고 함.) 

 

 

    요트의 천국

 

[3.18]

와이토모동굴 (세계 8대 불가사이의 하나 )

와이토모 동굴(Waitomo Caves)은 뉴질랜드 북섬의 와이카토 지방, 오클랜드 남쪽 200km 지점에 있는 관광명소이다. 개똥벌레의 일종인 글로우웜(GlowWorm)’이 서식하고 있는 동굴로 동굴 아래 냇물이 흐르고 있어 배를 타고 그로우 윔을 관광한다. 어두컴컴한 곳에 가면 개똥벌레가 마치 밤하늘의 은하계를 보는 것과 같이 촘촘히 빛나 신기함을 더해 준다. 와이토모란 마오리어로 물과 동굴을 뜻하며 우기에는 동굴에 흐르는 냇물이 증가하여 배를 타고 동굴 안을 관광할 수 없다.

 

                

 

 

  동굴 안에는  GlowWorm 이 동굴의 천정에 은하계를 이루는 듯

 

동영상 감상

https://youtu.be/JC41M7RPSec?t=48

https://youtu.be/JC41M7RPSec

 

 

 

 

 

 

 

 

레인보우 스프링스 로토루아 동.식물원

Rainbow Springs

뉴질랜드에서만 서식하는 뉴질랜드의 국조 키위새를 볼 수가 있다. 레인보우 스프링스 안에서는 레드우드와 은고사리가 서식하고 있으명 산림욕의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

                                         키위 새

 

 

 

 

뉴질랜드의 상징인 짙은 고사리 숲과 더불어 주위가 아름다운 숲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새소리가 기분을 상쾌하게 해 준다. 이 레인보우 스프링스는 언덕에서 끓어오르는 자연열천을 보기 위해 100년 전부터 사람들의 발길이 잦아졌으며, 그 당시에는 '요정의 샘'(Fairy Springs)으로 불리웠다. 첫번째 풀(pool)이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어 로토루아의 주요 관광명소가 되었다. '요정의 샘'은 아직까지 주요 명소 중의 하나이며, 지금 레인보우는 관광업계의 선두인 Shotover Jet의 소유로 전 뉴질랜드 자연의 축소판을 거닐면서 감상할 수 있게 해 놓았다.

 

Rainbow Farm Show

길 건너편에서는 Rainbow Farm Show가 있고, 뉴질랜드 농업과 관련된 흥미로운 전시품이 진열되어 있다. 뉴질랜드 농장에서 선발된 엘리트로 구성되어 있는 전문 엔터테이너들이 45분의 쇼를 펼친다. 방문자들은 양을 다루는 개부터 시작하여, 목축제품, 양털깍기에 이르는 유익하고 즐거운 쇼를 관람할 수 있다.

관람시간은 8:00-17:00이고, 소요시간은 Springs - 1시간, Farm Show - 50 , World of Bees20

 

로토루아 호수

로토루아 호수는 로토루아 지역의 12개 호수 중에서 가장 큰 호수로서 옛날 로토루아 지역의 화산들이 폭발하는 과정에서 커다란 웅덩이가 파이고, 이곳에 물이 고여서 만들어 진 것으로, 현재는 많은 관광객이 호수에서 유람을 즐기는 관광명소이다.

로토루아 호수(Lake Rotorua)의 이름은 14세기경 Iheuga라는 마오리가 Rotorua를 발견하고 이 호수를 로토루아 호수라고 이름을 붙였는데 로토루아는 마오리말로 '2번째 호수'라는 뜻을 갖고 있다.

로토루아 호수는 로토루아 시가지의 동쪽에 자리잡고 있으면서 이곳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휴식처로써 사랑 받는 곳이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Lakeland Queen" , "호반의 여왕" 이라고 하는 배를 타고 로토루아 호수를 유람하며 한가로이 햇빛을 즐기거나 호숫가를 거닐곤 한다.

호수 한가운데에는 모코이아(Mokoia)라고 불리는 섬이 하나 있는데 이섬은 히네모아와 투타네카이의 전설적인 사랑으로 유명하다.

로토루아 호수 옆에는 가버먼트 가든(Government Garden)이 자리잡고 있는데, 이 공원 안에는 영 연방 노인들이 즐겨 하는 잔디밭 볼링(Lawn Bowling; 잔디밭 위에서 쇠로 된 공으로 하는 영국식 볼링)을 위한 장소와 장미정원 등이 있어 로토루아 시민들은 로토루아 호수 주변을 따라 산책을 하기도 하고 가버먼트 가든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한다.

 

 

 

 

 

    Hinemoa & Tutanekai

히네모아 와 투타네카이의 이야기는 전설이 아니라 실제 있었던 일이다. 히네모아와 투타네카이의 후손들이 아직도 현재 로토루아 지역에 살고 있다 

히네모아는 로토루아 호수 서쪽 해변에 살고 있던 부족의 젊은 여성이었고, 투타네카이는 호수에 있는 모코이아 섬에 살고 있던 부족의 젊은 남자였다. 이 두 부족이 가끔씩 서로 방문하곤 했는데 그래서 히네모아와 투타네카이도 만나게 되었다. 둘다 존경받는 부족의 높은 신분이었지만 투타네카이는 서자였고, 그래서 히네모아의 가족들은 그가 훌륭한 청년이라는 것은 인정했지만, 결혼은 안된다고 생각하였다

밤에 투타네카이가 섬에서 풀륫을 불면 가끔 바람이 그의 멜로디를 히테모아가 있는 해변까지 싣고가곤 하였다. 그의 음악 속에서 그녀는 그의 견고한 사랑을 들을 수 있었다. 그러는 동안 그녀의 가족들은 밤에 카누에 그녀를 묶어놓아 그녀가 그에게 갈 수 없도록 만들었다 

마침내 어떤 날 밤, 그녀가 호수를 따라 들리는 투타네카이의 음악을 듣자 히네모아는 더 이상 견딜 수 없음을 알았다. 그녀는 그녀를 카누에 묶어놓고 있는 옷을 벗어버리고 해변에서 섬까지 먼 거리를 헤엄쳐 갔다. 그녀가 모코이아 섬에 도착했을 때, 히네모아는 곤경에 빠졌다. 수영을 하기 위해 옷을 숨겨두고 왔는데, 이제 섬에서는 벌거벗은 채 있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온천을 찾아 몸을 우선 숨기고, 다음에 어떻게 할까 궁리하였다. 시간이 흐르고 어떤 남자가 온천옆에 있는 찬물을 뜨러 가까이 왔다. 히네모아가 목소리를 낮춰 남자 목소리로 하여 누구냐고 물었다. 그는 투타네카이의 종이었다. 히네모아가 어둠속에서 손을 뻗어 그의 호리병 박을 움켜쥐고 부수어버렸다. 몇번을 그렇게 하자 마침내 투타네카이가 온천 근처로 와서 신분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그는 그녀가 히네모아임을 알고 매우 놀랐다. 투타네카이는 그녀를 그의 오두막으로 숨겨두었다. 

다음날 아침, 투타네카이가 아주 늦게까지 잠을 잤고 종이 그를 깨우러왔다가 누군가가 투타네카이의 침대에서 자고 있다는 것을 알리러 왔다. 두 애인은 결국 밝혀졌고, 히네모아가 투타네카이에게로 오려는 노력이 알려진 후 그들의 결합은 축하받게 되었다.

  [출처]   작성자 스카이

 

 

 

 

폴리네시안온천욕

1878년 카톨릭 성직자 마호니(Mahoney) 신부가 고사리 나무(고비)와 마누카 나무가 무성한 숲에서 발견해 이곳에 직접 땅을 파 개발한 온천으로 프리스트 스프링에 자리 잡고 있다. 온천 내부에는 관절염과 류머티즘에 효과가 있는 the old-preist bath, 피부염이나 피부 미용에 효과가 있는 the rachel spring, 류머티즘성 질병이나 기능적 질환에 효과가 있는 알칼리성 온천인 the radium spring로 구분되어 있는데 다른 온천과 달리 지하에서 직접 분출되는 라듐과 프리스트가 첨가된 광천수를 이용해 근육통이나 관절염에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함.

폴리네시안 스파는 로토루아에 위치한 노천 온천. 뉴질랜드의 온천은 남여 각자의 수영복을 입고 온천욕을 즐긴다. 남자는 수영복 반바지(트렁크 스타일)를 입으면 되고, 여자는 원피스. 투피스 수영복을 입습니다. 물론 일부 여성분은 반바지 수영복에 윗몸이 드러나지 않는 여유있는 라운드 티셔츠를 입기도 합니다.

 

 

 

로토루아 시청사

 

[3.19]

레드우드수목원

로토루아 근교 레드우드 수목원(Redwood Grove)에는 뉴질랜드 임업 시험장이 있으며, 아름드리 나무들이 하늘을 가릴 정도로 빽빽하게 들어 차 있다. 2차 대전 당시 목숨을 바친 뉴질랜드 병사들을 위해 산림청 직원에게 비공식적으로 준 미국 캘리포니아산 레드우드를 육종하기 시작하여, 지금의 레드우드 수목원이 되었고, 뉴질랜드 정부의 초청을 받은 한국인 소장이 책임자로 있다.

산책코스는 15분 정도 소요되는 코스부터 8시간 코스까지 다양하게 개발되어 있으며 색깔로 구분되어 있는 표지판을 따라가면서 코스를 선택 할 수 있다. 레드우드 산림장에 들어 가는 순간부터 머리가 맑아 지는 것을 느낄 정도로 최상의 삼림욕장이다. 특히 날이 맑은 아침이면 신선한 산소로 잠깐의 산보로도 몸이 가뿐해 짐을 느낀다.

 

 

 

              영화 쥬라기 공원시리즈의 잃어버린 세계 촬영지

 

 

1901년 미국 캘리포니어산 레드우드를 2차 대전 당시 목숨을 바친 뉴질랜드 병사들을 위해 산림청 직원에게 비공식적으로 준 미국 캘리포니아산 레드우드를 육종하기 시작하여, 지금의 레드우드 수목원이 되었고, 뉴질랜드 정부의 초청을 받은 한국인 소장이 책임자로 있다.

 

 

 

 

 

 

 

 

                      야외 화장실 디자인이 인상적

 

 

                          즐거운 가족 나들이

 

 

 

 

아그로돔농장

거대한 목양 농장으로 푸른 들판에 노니는 수많은 양들을 구경할 수 있으며, 농장내부에 있는 공연시설에서 펼쳐지는 양털깎기 쇼를 볼 수 있다. 양털깍끼 쇼는 하루에 세번 이루어지며 1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쇼가 끝난 후에 쇼의 시범을 보인 목양인부가 공연장 밖의 울타리안에서 목양견이 양몰이를 하는 시범을 선보인다.

 

 

트랙터를 타고 전형적인 농장을 둘러보는 FARM TOUR

 

     -&알파카에게 먹이주기 체험!

 

 

          키위나무도 보고 키위와인 시음 해보기!

 

 

 

 

 

 

 

 

 

 

   -한국어 설명과 함께 다채로운 기술을 선보이는 양털깎이 쇼

 

 

 

 

 -다양한 양의 종류를 배워보는 양쇼, 양몰이 개쇼 관람

 

 

마오리전통 민속쇼 감상 및 항이런치

천 년 전 뉴질랜드 땅에 이주하기 시작한 마오리인들은 미지의 땅을 개척하며 겪은 모험을 토대로 여러 신화와 전설을 만들었다. 세상을 창조한 신, 바다와 숲의 신, 바람과 폭풍우를 다스리는 신들에 관한 이야기는 대대로 이어져 마오리 전통의 뿌리가 되었다. 또 각 지역에 관련된 전설들은 지금도 지명으로 남아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문화로 자리 잡았다.

예전엔 각 호텔에서 공연을 하였으나 따로 공간을 마련하여 타우포의 명물이 되었다. 노보텔과 피자헛의 중간에 있는 MATARIKA로 걸어서 1~2분 거리에 있다. 공연은 항이를 먹을 수 있도록 저녁 시간부터 시작이 되며, 7PM~8PM까지는 항이를 먹을 수 있는 디너 타임이고, 8PM~9PM까지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된다. 공연을 관람하려면 반드시 예약을 해두어야 한다.

항이(Hangi) :

6:30PM~8:00PM

항이(Hangi)는 불을 사용하지 않고, 지열만으로 음식을 익히는 것을 말한다. 쉽게 말하면 뜨거운 증기에 쪄서 음식을 하는 것으로 영양소 파괴를 줄여준다. 음식은 쇠고기나 돼지 고기, 양고기 같은 육류부터, 각종 채소와 새우를 비롯한 각종 생선류가 같이 제공된다. 뷔페식으로 직접 가서 먹어야 하며, 제공되는 양이 넉넉하고, 종류가 다양하므로 조금씩 덜어서 먹는 것이 현명하다. 한국 사람이라면 쩌셔 익힌 음식이 입에 맞지 않은 경우가 있으므로 고추장이나, 소금을 따로 준비하는 것도 좋다.

식사 도중 마오리족 가수가 마오리족 민속 음악부터 올드팝까지 통키타로 흥취를 더해준다.

마오리 민속 공연 : 8:00PM~9:00PM

마오리 콘서트는 추장을 뽑는 의식으로부터 시작된다. 마오리족은 조상신을 숭배하는 전통이 있기 때문에 보통 관람 온 방청객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을 추장으로 추대를 한다. 추장이 선택되어 무대로 올라가면 창을 든 마오리 전사가 함성을 지르며 접근하고 뉴질랜드의 상징인 고사리 잎을 전달하고 홍이식(hongi, 코를 비비며 하는 인사법)으로 인사를 한다. 인사를 할 때는 키오라(Kia Ora, Welcome!)라고 외친다.

마오리 전통공연은 마오리족의 뉴질랜드 정착사와 전설과 고난, 사랑 등으로 구성되며, 마오리의 춤은 크게 세가지로 분류된다. 막대기를 가지고 추는 스틱댄스(Stick Dance)와 전쟁 때 적을 위협하기 위해 혀를 내밀며 위협하는 하카댄스(Haka Dance) 그리고 둥근 공같은 도구를 사용해 여자들이 중심이 되어 추는 포이댄드(Poi Dance)로 구성된다. 공연 중 사진 촬영이 허용되며, 관람객들이 남여로 나누어 참여할 수 있는 참여의 시간도 있다. 여자들은 포이댄스를 남자들은 하카댄스를 같이 하게 된다. 공연 도중 마오리판 로미오와 줄리엣 얘기를 다룬 노래가 "포카레포카레와"인데 국내에도 "연가(戀歌)로 번안되었고, 세계적인 마오리족 소프라노 가수 "키리 테카나와"에게도 불려져 우리의 귀에도 익숙한 음악이다. 이 노래는 6.25 전쟁 당시 뉴질랜드 병사들에 의해 불리워졌던 노래로 한국군인들이 전쟁이 끝나고도 즐겨 불렀던 노래이다. (지금도 경기도 가평에 가면 뉴질랜드 용사들의 참전비가 있다.)

여러차례 내한 공연을 한 경험이 있는 마오리족은 한국인들에게 아주 우호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어서 공연이 끝나면 "아리랑"을 제창한다. 한국 사람들도 빠른 리듬으로 따라 부르고 외국 사람들도 마칠 때면 아리랑을 흥얼거리면서 민속공연이 끝나게 된다.

 

 

 

 

 

   마오리전통 민속쇼 감상 후 한 컷

 

 

 

 

 

 

 

 

 

 

 

 

 

 

테푸이아 민속촌

뉴질랜드 최초 토착민인 마오리들은 700년동안 그 지역에서 살아왔으며 온천을 자주 즐겼고, 로토루아 지역 부족인 "테 아라와" 족은 로토루아 부근에서 땅을 지키기위해 유럽인들 특히 영국인들과 여러 차례 전쟁을 치릅니다. 현재는 로토루아를 찾고있는 세계적 관광객들에게 로토루아의 여유로운 문화를 소개하고 자랑하고있습니다.

 

   와카레와레와 간헐천 지대

이 지대에서 가장 유명한 '포호투 간헐천'은 한 시간에 한 번 꼴로 약 20m 높이의 연기와 뜨거운 물을 분출한다.

 

    포호투 간헐천

 

 

     진흙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희귀장면, 진흙열탕!

 

 

테푸이아에서는 마오리 문화와 부글부글 거품이 이는 진흙, 지금도 음식 조리에 쓰이는 열탕, 그리고 놀라운 간헐천의 장관을 볼 수 있다. 포후투 간헐천은 매 시간마다 한 두번씩 분출하는 데 이는 남반구에서 가장 규모가 큰 간헐천으로 끓는 물과 수증기가 상공 30M 지점까지 솟구친다. 마오리족의 조각기술을 감상할 수 있고 마오리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3. 20]

오클랜드 출발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 처치로 (1시간 30분 소요)

크라이스트처치가 뉴질랜드 남섬 제 1의 도시인데 지난 2011년 2월 22일 일어난 캔터베리 대지진 때 큰 피해를 입고 아직도 복구 중이다.

 

22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뉴질랜드 지진 6주기 추모식이 거행된 가운데 한 방문객이 새로 설치된 '추모의 벽' 어루만지고 있다. 뉴질랜드헤럴드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크라이스트처치 시당국은 올해 지진 희생자의 이름을 새긴 길이 110미터, 높이 3미터 크기의 '추모의 벽'을 새로 공개했다. 지난 2011년 2월 22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는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해 185명이 사망하는 등 피해를 입었다. 이 지진은 뉴질랜드 역사상 5번째로 큰 피해를 입힌 것으로 기록돼 있다. [사진=연합/AP] 

 

 

  2011년 지진이 일어나기 전의 대성당 모습.

 

 

 

 

마운트 쿡 국립공원 (Mount Cook Natinoal Park)

뉴질랜드 남섬 서해안에 있는 산. 태즈먼 빙하

높이는 3,754m이다. 뉴질랜드의 최고봉이며, 남섬에 있는 서던알프스산맥의 주봉으로 부근에는 3,000m가 넘는 봉우리가 많이 있다. 남섬 최대의 도시인 크라이스트처치 남서쪽으로 338떨어진 쿡산국립공원 내에 있다.

빙하가 많고, 산은 얼음으로 덮여 있으나 군데군데 얼음이 녹아 호수와 개천을 이루며, 정상은 만년설에 쌓여 있다. 쿡산 동사면을 따라 뉴질랜드 최대의 빙하인 태즈먼빙하가 있고, 서사면에는 해발 2,700m, 500m의 프란츠요제프빙하와 폭스빙하 등이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채 환상적인 경관을 이루고 있는 뉴질랜드 최대의 명승지이다.

  원주민 마오리족()'구름을 꿰뚫는 자'라는 의미의 아오랑기라고 불렀는데, 1642년 네덜란드의 항해가 아벌 타스만이 발견하였으며, 1851년 영국의 항해가 제임스 쿡 선장의 이름을 따서 쿡산으로 개명되었다. 1894년 뉴질랜드인 톰 파이프와 조지 그레이엄이 최초로 등정하였다. 대부분 얼음으로 뒤덮여 있지만 얼음이 녹아 있는 부분도 있어 등반이 쉽지 않다. 등정하기에 좋은 시기는 23월이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테와히포우나무 공원] 속한 뉴질랜드 국립공원이다.

 

Mount Cook (3755m)

 

테카포 호수(Lake Tekapo)

 뉴질랜드 남섬에 있는 맥킨지 분지의 북단을 따라 남북으로 뻗어 있는 3개의 호수 중 최대의 호수이다. (다른 2개는 푸카키 호수오하우 호수이다). 면적은 83㎢이고, 해발 700m에 위치하고 있다. 호수는 빙하에 깍인 암석의 분말이 녹아 있기 때문에 밀키블루라는 청록색을 띠고 있다.  테카포 호수는 북쪽의 서던 알프스 산맥에서 발원한 고들리 강에서 물이 공급되고 있다. 이 호수는 인기 있는 관광지이며, 호수 남단의 테카포 호수 마을에는 몇 개의 리조트 호텔이 있다. 천체관측소가 설치되어 있는 이 존 산(Mount John)은 도시의 북쪽, 그리고 작은 알렉산드리나 호수 남쪽에 있다. 캔터베리 지방 환경국에 의해 운영되는 《테카포 호수 지역 공원》은 호수의 남쪽 해변에 위치한다.

 

   데카포 호수에서 본 마운트 쿡

 

 

 

 

개동상 (Collie Dog )과 테카포 호수 ( Lake Tekapo )

 

 양치기 개동상

 

 

빙하가 녹아 흘러서 만들어진 옥빛의 아름다운 데카포호수

 

 

  뉴질랜드 최초의 교회인 '선한 목자의 교회'

 

 

푸카키 호수

푸카키 호수(Lake Pukaki)는 뉴질랜드 남섬에 있는 호수이다. 면적은 178.7㎢, 수면의 해발 518.2m~ 532m에 위치한다. 맥켄지 분지의 북단을 따라 남북으로 뻗어있다. 이 호수와 평행하게 위치하는 3개의 고산 호수(테카포 호수와 오하우 호수) 중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이다.  이 호수는 아오라키 마운트쿡에서 발원하는 타스만 빙하후커 빙하를 거쳐 타스 강, 후커 강에 의해 북단에서 물이 공급되고 있다. 70㎞ 북쪽의 아름다운 산의 경관을, 남쪽에서 바람이 있다. 이 호수의 배출구는 남쪽에 있고, 푸카키 강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호수는 와이타키 수력발전 계획의 상류에 있어서, 그 때문에 배출구 근처에 여러 댐과 운하가 있고, 운하는 이 호수 테카포 호수루아타니화 호수를 연결한다.

 

마운트 쿡의 전망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푸카키호수

 

 

 

 

 

푸카키 호수

 

퀸스타운

캔터베리 대평원

뉴질랜드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한다. 팜스테이 농장과 드넓은 평원에서의 목가적인 풍경은 여행 후에도 영상으로 떠 오른다.

 

 

 

 

 

 

 

엘즈미어호[Lake Ellesmere]

면적 180이며, 뉴질랜드 남섬의 캔터베리 지역에 있는 넓고 얕은 호수이다. 캔터베리 대평원(Canterbury Plains)의 선상지에 있는 가장 큰 호수로, 캔터베리 대평원에서 벌이는 인류의 활동 때문에 생태계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호수의 주요한 수원(水源)은 셀윈강(Selwyn River)이다. 드물게는다리를 벌리다라는 뜻의 마오리(Maori)()‘와이호라(Waihora)’로 불리기도 한다.

     

     

    [3. 21]

    퀸스타운

    피요르드 국립공원

     

    거울을 펼쳐 놓은 듯 맑은 거울호수

     

     

     

     

     

     

     

     

     

    산맥을 관통하는 남섬 첫 터널인 [호머터널]

     호머 터널(Homer Tunnel)은 1954년 개통된 뉴질랜드 남섬 피오르드랜드 지방의 도로 터널이다. 뉴질랜드 94번 국도가 그 터널을 지나가며, 호머 산등성이에 주요 분할자를 뚫음으로써 밀퍼드 사운드테아나우 그리고 퀸즈타운을 연결한다. 이것은 동쪽으로 이글링턴(Eglinton) 계곡과 할리퍼드 강(Hollyford River)을 연결하고, 서쪽으로는 클레도(Cleddau)를 연결한다. 이 터널은 직선이며, 원래 1차선 자갈표면이었다. 터널 벽은 안을 대지 않은 화강암으로 남아있다. 동쪽의 출구 끝은 945m 높이에 있다. 길이는 1270m에 약 1:10의 기울기로 서쪽 끝으로 내리막을 달린다. 봉인되고 확장이 될 때까지 이것은 세계에서 가장 긴 자갈표면의 터널 중 하나였다.

     

     

    퀸스타운[ Queenstown ]

    뉴질랜드 남섬 와카티푸 호반()에 있는 관광 ·휴양지로 발달된 도시로 1862년 부근의 애로타운에서 사금이 발견되어 골드러시를 일으켰으나 수년 만에 금광의 고갈로 쇠퇴하였다. 현재는 와카티푸 호의 관광과 코로넷산()에서의 스키, 해미티지와 밀퍼드사운드를 연결하는 알프스와 빙하, 빙식호(), 피오르드에의 관광지로 유명하다. 퀸즈타운은 퀸즈타운(Queenstown)페른힐(Fernhill), 벤 로먼드(Ben Lomond), 프랭크톤(Frankton), 켈빈 헤이츠(Kelvin Heights), 클로즈번(Closeburn)으로 이루어져 있다.[네이버 지식백과]  

     

     

     

     

     

     

     

     

     

     

     

     

     

     

     

     

     

     

     

     

     

     

     

     

     

    밀포드사운드

    밀퍼드 사운드(Milford Sound)는 뉴질랜드 남섬의 남서부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에 위치한 피오르드이다. 테와히포우나무의 일부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록되어있다. 별칭으로 '피오피오타히'(Piopiotahi, 마오리어 로 "한 마리의 피오피오 새[1]")라고 부른다. 밀퍼드 사운드는 웨일스에 있는 밀퍼드 헤이븐을 따서 붙여진 이름이다. 밀퍼드 사운드는 태즈먼 해에서 15㎞ 내륙까지 계속되고 있으며, 1200m 이상의 절벽으로 둘러싸여있다. 울창한 무성한 우림이 절벽에 자라고 있는 반면에, 그에 접한 바다에는 바다표범, 펭귄, 돌고래 등이 자주 출현하며, 드물게는 하지만 고래도 있다. 피오르드랜드는 한때 고래잡이와 바다표범 사냥의 거점이었다.

    12천년전 빙하에 의해 형성.

    코발트 빛 바다, 울창한 숲, 그리고 그 청량한 공기. ‘파라다이스라는 단어가 꼭 들어맞는 천지 창조 그대로의 풍광이 청정 자연 뉴질랜드에 숨어 있다. 유럽의 노르웨이에나 있을법한 피오르(피오르드)가 남반구에 그 경이로움을 간직하고 있다. 퀸스타운에서 좁고 가파른 언덕길과 호수를 따라 300km쯤 달리면 밀퍼드 사운드(밀포드 사운드, Milford Sound)에 닿는다. 누구나 이곳에 닿으면 순간, 눈앞으로 펼쳐지는 원시의 자연풍광에 탄성을 지르고 말 것이다.

    바다에서 솟아오른 십여 개의 거대한 봉우리는 아름답다는 표현보다 신비롭고 영롱하다는 표현이 더 어울린다. 수백 미터 길이의 장쾌하게 쏟아내는 폭포, 바위 끝에 아슬아슬하게 자리 잡고 있는 푸른빛의 빙하도 경이로움의 극치를 보여준다. 남반구의 피오르 중에 가장 아름다운 지역으로 알려진 밀퍼드 사운드, 12천 년 전 빙하에 의해 형성된 피오르 지형이다.

      1877년 도날드 서덜랜드라는 탐험가에 의해 밀퍼드 사운드로 가는 길이 처음 발견되어 우리는 이 신비하고 경이로운 자연에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뉴질랜드 남섬의 남서부에 자리 잡고 있는 피오르랜드 국립공원은 14개를 헤아리는 사운드(구불구불한 좁은 만)와 호수, , 숲 등으로 형성되어 있는 자연의 보고로,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테 와히포우나무 공원에 속한다. 뉴질랜드에서는 가장 크며 세계에서는 다섯 번째로 큰 국립공원이다.

    멋진 유람선에 올라타자 바다의 계곡을 헤치고 출항한다. 급경사의 산들이 포개어지듯 이어지는 사이로 스치듯 배가 지난다. 험준한 바위산과 초록 골짜기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배를 타고 있다는 사실도 잊고 깊은 산 속에 들어선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포개어진 산 너머로 바다가 있다는 사실도 믿어지지 않는다.

    배는 피오르에서 가장 폭이 좁은 지역인 코퍼 포인트(Copper Point)로 들어간다. 구리 침전물이 발견되어 그런 이름이 붙었으며 폭이 좁다 보니 바람이 돌풍을 일으키기도 하는 곳이다. 조금 더 나아가면 바다가 조금씩 넓어지고, 비로소 이곳이 바다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배는 다시 피오르로 방향을 틀어 나아가는데 조금 들어가면 뉴질랜드 물개가 한가로이 햇볕을 쬐고 있는 실 록(Seal Rock)에 다다른다. 그리고 최고의 볼거리 스털링 폭포에 이르면 배는 폭포 속으로 빨려 들어갈 듯 가까이 지나간다. 예상치 못한 물 포탄 세례 때문에 물을 뒤집어쓴 여행객들 사이에 한바탕 소란이 벌어진다. 운이 좋으면 귀여운 돌고래도 볼 수도 있으니 모두들 눈은 초롱초롱하다.

      날씨가 좋은 날엔 무지개와 함께 피오르의 수려한 아름다움을 선명하게 볼 수 있어 좋고,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대로 자욱한 안갯속에 폭포가 떨어지는 신비한 아름다움을 맛볼 수 있어 좋다. 비가 오는 날은 깎아지른 직각의 벼랑으로 쏟아지는 빗물이 모두 거대한 폭포가 되어 바다로 떨어진다. 비가 오는 날 여행한다면 평생 볼 폭포보다 더 많은 다양한 물줄기의 폭포를 보게 될 것이다. 이곳의 바다, 계곡, 산들의 자연과 어우러져 반나절을 보내고 나면 환경생태가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지를 자연을 통해 느끼게 된다.

    남태평양을 배경으로 우뚝 솟아있는 밀퍼드 사운드는 지구 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국립공원 중 가장 청정한 지역으로 손꼽힌다. 국립공원 지역에 위치한 산장이나 로지(lodge)에서 머물면서 밀키웨이가 춤추는 남반구 별밤을 감상하거나 조용한 숲길을 걸어 보자. 그러면 밀퍼드 사운드가 간직하고 있는 다양한 생태계와 숨겨진 비경이 우리 앞에 차분히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고요한 그 순간, 지구 위에 인간 말고도 얼마나 많은 생명이 함께하고 있는가를 문득 깨닫게 되는 것이다

    -현대적인 밀포드 사운드 유람선 탑승

    -라이언마운틴과 마이터피크(Mitre Peak)등 기암괴변 관광

    -낙하하는 폭포수를 직접 맞을 수 있는 스털링 폭포

    -만년설이 녹아 형성된 폭포 등 피요르드 해안의 비경

     

     

     

     

     

     

     

     

     

     

     

     

     

     

     

     

     

     

     

     

     

     

    피요르드랜드 국립공원

    뉴질랜드 남섬의 남서쪽에 위치한 120만 헥타르의 사이즈로 뉴질랜드 환경보존부에 의해 보호되고 있는 지역이다. 십만년전부터 시작되온 빙하작용으로 인하여 14개 이상의 피요르드지형(빙하에 의해 U자형으로 깎여진 골짜기를 일컫는 지질학 용어)이 완성되어왔으며 이 곳은 세계문화유산지역에 속해있기도 하다. 14개의 피요르드 지형 중 관광객이 출입할 수 있는 곳은 한정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곳이 밀포드사운드이다. 밀포드사운드는 마치 천국에 머무르는 듯한 그림같은 풍경과 프레임에 담을 수 없는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한다. 사계절 모두 색다른 매력이 있는 이 곳은 어떤 날씨에도 그에 맞는 장관을 연출해낸다.

     

     

    KBS '산' 방영 되었던 밀포드 트래킹 영상 모음.

     

     

     

     

     

     

     

     

     

     

     

     

     

     

     

     

     

    [3. 22]

    애로우타운

    퀸스타운 관광명소로 시내에서 북동쪽으로 21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작고 경치 좋은 마을이다. 지금은 주민 2,000명 정도가 거주하는 작은 도시지만 한창때인 19세기 골드러시 시기에는 7,000명이 넘는 광부들이 모여들어 사금 채취로 이름을 날리던 곳이다. 역사적인 유산을 보존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당시의 건물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 옛 금광촌의 정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중심가인 버킹엄 스트리트(Buckingham St.)를 따라 100년이 훌쩍 넘은 아담한 건축물들이 늘어서 있고 몇몇 쇼핑가와 운치 있는 카페, 식당들이 자리한다. 애로 강변과 주변에는 광부들이 사용했던 오두막집과 상점이 남아 있어 견학이 가능하다. 이곳에 살았던 광부들은 중국에서 온 이민자들이 많았다고 한다.

    애로타운은 골프 여행지로도 명성이 높다. 1939년에 문을 연 '애로타운 골프 코스'는 전체 길이 5,315m에 이르는 본격적인 코스와 저렴한 이용료로 인기가 많다.

    뉴질랜드 1800년대 골드러시 당시의 모습이 재현된 곳이다. 19세기에 만들어진 건물들이 그대로 그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애로우타운에서 유명한 곳으로는 오래전 중국에서 온 광부들이 살았던 정착촌, 박물관 등이 있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그림같은 곳으로 손꼽히는 마을 애로우타운은 애로우 리버를 따라 위치하고 있으며, 골드 러시의 광풍이 불었던 시절의 역사적 캐릭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19세기에 만들어진 건물들이 아직도 그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이 곳에서는 역사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애로우타운에서 유명한 관광지로는 오래전 중국에서 온 광부들이 살았던 정착촌, 박물관 등이 있고, 애로우타운의 인구는 약 2,200명으로 다양한 카페와 레스토랑 등이 있다.

     

     

       '카와라우'  번지 점프대

     

     

     

     

           세계 최초의 '카와라우'  43m 번지 점프대

     

     

     

     

     

     

    19세기에 사용 되었던 마차

     

     

                               애로우타운 박물관

     

     

    레이크스 디스트릭트 박물관(Lakes District Museum)

    이전에는 은행 건물이었으나 지금은 관광안내소이자 박물관으로 관광객을 맞고 있다. 금광을 채굴하는 도구 외에 당시의 현장을 재현한 모형이나 사진 등이 전시되어 흥미를 더한다. 박물관에 비치된 안내 책자를 참고하며 애로타운에 얽힌 독특한 역사 이야기에 주목해 보자. 가을에 관광객이 가장 많은 도시답게 매년 '어텀 페스티벌'이 열린다. 특히 애로타운의 황금빛 가을 단풍과 헤이어즈 호수의 송어 낚시터는 사진가와 화가들이 손꼽는 빼어난 경치를 자랑한다. 강둑을 따라 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조용한 한때를 보내는 것도 좋다.

     

    크라이스트 처치

    크라이스트 처치 시민들의 휴식처 헤글리 공원.

     

     

     

    아름다운 꽃들을 볼 수 있는 보타닉 가든

     

     

     

     

     

     

     

     

     

     

     

     

    박물관 전시물들

     

     

     

     

     

     

     

     

              공원 한쪽에 전시 되어있는 비행기 조종실 모습

     

     

     

    에이번 강 [Avon River]

    크라이스트 처치 시내를 가로지르는 에이번 강은 마오리어()오타카로(Ōtākaro)’ 또는 푸타레 카무투(Putare Kamutu)’라고 부른다. 길이는 14km이다. 에이번헤드(Avonhead) 서쪽 교외지역에서 발원하여 크라이스트처치 시내 중심가를 지나 구불구불 흐르다가 아일럼(Ilam), 리카턴(Riccarton), 펜덜턴(Fendalton)을 지나간다. 이후 해들리 공원(Hagley Park), 상업중심지역을 지나 에이번사이드(Avonside), 달링턴(Dallington), 에이번데일(Avondale), 아루누이(Aranui)를 거쳐 섬너(Sumner) 근처에서 히스코트강(Heathcote River)과 함께 페가수스만(Pegasus Bay)을 지나 태평양으로 흘러든다 

    18483월 영국이 현재의 남섬 캔터베리 지역을 식민지화하기 위해 설립한 캔터베리 협회(Canterbury Association)셰익스피어강()’이라고 부를 계획이었는데, 1848년 에이번강 옆에 집을 짓고 정착한 존 딘스(John Deans)가 스코틀랜드 에이번강에서 딴 이름을 붙였다. 강을 따라 산책길을 걷거나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이 많으며 곤돌라를 타고 강을 따라 내려가거나 카누를 탈 수도 있다.

    강폭은 좁아서 강이라 부르기엔 ? 우리나라의 청계천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3. 23]

    크라이스트 처치 출발 시드니 향발(국제선 3시간 30분 소요)

    블루마운틴

    유네스코가 지정한 자연 유산중의 하나.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서쪽으로 약 6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산악 국립공원으로 유칼리나무로 뒤덮인 해발 1100m의 사암 고원이다. 특유의 푸른 빛과 가파른 계곡과 폭포, 기암 등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경관으로 2000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되었다.

    블루마운틴이란 이름은 멀리서 보았을 때 진한 푸른 색을 띠고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이 푸른 빛은 유칼리나무에서 증발된 유액 사이로 태양광선이 통과하면서 파장이 가장 짧은 푸른 빛을 반사하면서 생긴 것이다. 91종이나 되는 다양한 유칼리나무들이 주종을 이루는 숲의 특징에서 연유했다고 할 수 있겠다. 산지의 대부분은 붉은 색을 띤 사암층(砂岩層)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곳곳에서 사암이 침식되면서 생긴 수직절벽들을 볼 수 있다.

    블루마운틴 산악지대에서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곳은 카툼바(Katoomba) 지역의 에코 포인트(Echo Point). 세자매봉이라고 불리는 특이한 바위산을 비롯해 블루마운틴의 탁 트인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세자매봉은 비슷한 세 개의 사암 바위가 융기한 형태로 주술사가 마왕에게서 세 자매를 보호하려고 돌로 만들었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곳이다. 에코포인트에서는 최대 경사면이 52도에 이르는 가파른 협곡을 달리는 궤도열차를 타고 협곡 깊은 곳까지 구경할 수 있다. 1880년대에 협곡 아래 탄광에서 석탄과 광부들을 나르기 위해 설치되었다는 궤도열차는 가장 가파른 지역을 달리는 열차로 기네스북에도 올라 있다고 한다.

    산악 곳곳에 숨어 있는 아름다운 폭포와 1400여 년 동안 이곳에서 살았던 원주민들의 흔적을 찾아보는 것도 블루마운틴 관광의 묘미다. 블루마운틴은 또한 91종의 다양한 유칼리나무, 올레미아소나무를 비롯한 희귀 식물과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어 생태학적 가치도 무척 높은 곳이다.

    하지만 블루마운틴에서 가장 인상 깊은 것은 역시 멀리서 바라 보았을 때의 신비로운 푸른 빛이다. 나무의 수액이며 햇빛 반사 같은 과학적인 요인을 따지기 이전에 경이로움으로 다가오는 푸른 빛의 안개야말로 진정 블루마운틴을 잊을 수 없게 하는 매력이다.

    -블루마운틴의 웅장한 풍채를 조망할 수 있는 에코포인트

    -원주민의 전설이 담긴 세자매봉

    -과거 석탄 탄광레일을 개조한 궤도열차 탑승

    -곤돌라를 탑승하여 블루마운틴의 장관을 감상

    -호주 원주민인 에보리진들이 펼치는 에보리진 쇼 관람

     

     

     

     

     

     

     

     

     

     

     

     

     

     

     

     

     

            호주 원주민 애보리진과 한 컷 

     

     

     

     

     

     

    [오스트레일리아의 UNESCO 세계유산]

    No.

    세계유산

    분류

    지정연도

    1

    그레이트배리어리프 [Great Barrier Reef]

    자연유산

    1981

    2

    윌랜드라 호수 지역 [Willandra Lakes Region]

    복합유산

    1981

    3

    카카두국립공원 [Kakadu National Park]

    4

    로드하우섬 [Lord Howe Island Group]

    자연유산

    1982

    5

    태즈메이니아야생지대 [Tasmanian Wilderness]

    6

    곤드와나 열대우림 [Gondwana Rainforests of Australia]

    7

    울루루-카타추타 국립공원 [Uluru-Kata Tjuta National Park]

    8

    퀸즐랜드열대습윤지역 [Wet Tropics of Queensland]

    자연유산

    1988

    9

    샤크만 [Shark Bay, Western Australia]

    자연유산

    1991

    10

    프레이저섬 [Fraser Island]

    자연유산

    1992

    11

    오스트레일리아포유류화석보존지구 [Australian Fossil Mammal Sites (Riversleigh / Naracoorte)]

    자연유산

    1994

    12

    매쿼리섬 [Macquarie Island]

    자연유산

    1997

    13

    허드맥도널드제도 [Heard and McDonald Islands]

    자연유산

    1997

    14

    블루마운틴 산악지대 [Greater Blue Mountains Area]

    자연유산

    2000

    15

    푸눌룰루국립공원 [Purnululu National Park]

    자연유산

    2003

    16

    왕립전시관과 칼튼정원 [Royal Exhibition Building and Carlton Gardens]

    문화유산

    2004

    17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Sydney Opera House]

    문화유산

    2007

    18

    오스트레일리아 교도소 지역 [Australian Convict Sites]

    문화유산

    2010

    19

    닝갈루해안 [Ningaloo Coast]

     

    3. 24.

    포트스테판

    파충류 공원인  "랩타일파크" 

     

     

     

     

     

     

     

     

     

     

     

     

     

     

     

     

     

     

     

     

     

     

     

     

     

     

     

     

    돌핀크루즈

    아름다운 남태평양 바닷가에서 돌핀크루즈를 탑승하여 남태평양에 서식하는 야생돌고래 관광. 넬슨이라는 별칭은 '호주 돌고래의 수도' 입니다. 이 별칭이 나타내듯이 넬슨베이 돌핀크루즈는 돌고래 수도라고 불릴 만큼 야생 돌고래를 365일 만날 수 있는 장소로 유명.

     

     

     

     

     

     

     

     

     

     

     

    포트스테판

    남태평양 대양과 연결된 아름답고 고요한 해변이 사막으로 이어지는 경이로운 경관! 사륜구동 자동차를 타고 모래언덕을 넘나드는 사막투어 경사각도 60~70도 신나는 모래썰매(샌드보딩)를 타기는 사륜구동을 타고 모래사막을 질주하다가 만나는 100여미터나 되는 모래언덕에서 왁스를 잘 칠한 썰매를 타고 신나게 미끄러져 내려오는 스릴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와인너리

    포트스테판 "와인너리" 방문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인 산지 호주에서 와인시음.

    시드니

    -부서지는 하얀 파도와 아름다운 해안선의 본다이 비치

    -시드니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더들리페이지

    -아름다운 남태평양 절경이 내려다 보이는 갭팍

    [3. 25]

    본다이비치(Bondi Beach)

    시드니에서 가장 가까운 해변으로 여름에 많은 관광객들이 바다를 즐기기 위해 찾는 곳이다. 근처에 레스토랑, 쇼핑몰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있어 피크닉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파도가 높아 서핑을 하기에 적합하여 서퍼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브론테 해안에 이르는 산책로가 있고 11월에는 해변 조각전이 열린다.

     

     

     

     

     

     

     

     

     

     

     

     

     

     

     

     

    더들리 페이지 (Dudley Page)

    시드니의 전경을 한눈에 볼수 있는 이곳은 원래 '더들리 페이지'라는 사람의 개인소유 땅이였으나 이곳의 전망이 좋아서 모두 함께 보자는 의미로 시드니 시에 기부했으며, 기부한 이곳의 아름다운 전망이 망가지지 않도록, 건물을 짓지 못하게 했다고 한다. 더들리페이지에서는 본다이비치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지금은 지하를 물탱크로 쓰고 있는 점이 특이하다.

     

     

     

    갭팍:Gap Park

    갭 파크는 시드니 항만의 입구로 시원하게 펼쳐진 남태평양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오랜 세월 침식과 퇴적으로 형성된 절벽 바위에 수많은 틈이 생겨서 ‘갭(Gap)’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절벽 위에 자리한 마을과 해발 100m 단애절벽에 굽이치는 파도가 장관을 이룬다. 갭 파크는 호주 개척 시절, 영국 죄수들이 자살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공원 한쪽에는 1857년 침몰한 영국 함선이 남긴 거대한 닻이 보존돼 있으며, 그때 함선과 함께 수장된 선원을 기리는 추모탑을 볼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영국에서 건너온 죄수들이 자살을 많이 한 곳이어서 그들을 돕기위해 세운 듯.

     

     

    시드니 하버 런천크루즈(Sydney Harbour cruises)

    시드니 3대 미항 중 하나인 시드니 하버를 제대로 감상하려면 시드니 하버 크루즈를 꼭 타봐야합니다. 페리를 타고 록스와 달링하버, 오페라하우스, 왓슨스베이, 타롱가 동물원 등 시드니의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 하버 크루즈는 시드니에서의 시간을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어줍니다. 주요 관광 명소를 둘러보는 하일라이트 크루즈부터 야경과 어우러진 시드니 항구를 감상하는 나이트 크루즈, 럭셔리한 객선 내에서 재즈 연주를 들으며 저녁 코스 요리를 즐김.

     

     

     

     

     

     

    시드니 오페라하우스(Sydney Opera House)

    1973년에 준공된 건축 형태와 구조적 설계의 모든 면에서 뛰어난 창의력과 혁신적인 방법을 결합시킨 근대 건축물이다. 시드니 항구 쪽으로 돌출된 반도의 끝의 뛰어난 해안 경관을 배경으로 세워진 커다란 도시적 조형물인 이 건물은 이후의 건축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는 2개의 주 공연장과 하나의 레스토랑이 있는데, 이들 장소를 덮는 서로 맞물리는 3개의 조가비모양의 둥근 천장이 독특하다.이 조가비 구조는 광대한 플랫폼 위에 세워져 있고, 보행로 기능을 하는 테라스가 주변을 둘러싸고 있다.시드니 오페라하우스의 프로젝트는 1957년 국제공모전에 당선된 덴마크의 건축가 이외른 우촌(Jørn Utzon)에게 맡겨졌다. 당시 우촌의 설계안은 건축에 있어서 근본적으로 새롭게 접근하는 방식이어서 상당한 주목을 끌었다.

     

     

     

     

     

     

     

     

     

     

     

     

     

     

     

     

     

     

     

     

     

     

     

     

     

     

     

     

     

     

     

     

     

     

     

    하버브릿지

    세계에서 2번째로 긴 아치형 다리.

    1932년 개통될 당시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로 주목을 받았다. 여전히 세계에서 폭이 가장 넓은 다리로 일컫는 하버 브리지 위에는 8차선 도로에 철도 노선과 인도까지 놓여 있다. 하버 브리지 전망대에 올라가는 것도 시드니 관광의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다. 다리를 받치고 있는 기둥 중 하나는 박물관과 전망대로 꾸며 있다. 전망대는 200여 개 계단을 오르면 갈 수 있는데, 록스의 아가일 백화점 옆으로 난 계단을 오르는 방법도 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시드니 전경은 환상이다. 전망대에 오르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은, 다리 정상에서 시드니 만을 조망할 수 있는 브리지 클라임에 도전한다. 안전줄 하나에 의지해 해발 141m 교각을 오르는데, 예행연습까지 포함해서 3시간가량 소요된다. 높이 올라갈수록 바람이 강하게 불기 때문에 다리를 오르는 일이 쉽지 않다. [네이버 지식백과]

     

         하버브릿지

     

     

     

     

     

     

     

     

     

     

     

     

     

    달링하버 [Darling Harbour]

    시드니 센트럴비즈니스지구(Sydney central business district) 내에 있으며 1984년 뉴사우스웨일스의 200주년 기념사업으로 재개발되었다. 이곳은 100년 전만 해도 대단위 공업지대로 상업과 경제의 중심지였으며, 특히 방직, 곡물, 석탄 등을 운반하는 선박터미널이 있었지만 시설 노후화와 컨테이너 선박이 등장하는 등 운송수단이 변화하자 점차 황폐해져갔다. 1984년 지역의 상업적 부흥을 위해 달링하버 건설 특별위원회가 구성되었고 1988년 복합체건물을 설립했다. 현재는 유명한 오스트레일리아 국립해양박물관과 시드니수족관이 들어섰으며 이외에도 컨벤션센터, 페스티벌 마켓 플레이스 등 다양한 쇼핑센터가 자리 잡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두산백과 )

     

     

     

     

     

     

     

    시드니 수족관

    -전세계 SEALIFE 수족관 중 시드니 수족관에서만 볼수 있는 듀공

    -각종 상어류를 수중터널을 통해 감상!

    -화려한 색상의 각종 열대어 감상!

    -산호초,다양한 어류 관람

    기네스북에 오른 깊이 15m, 길이 140m의 세계 최대 규모의 수족관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그레이 널스 상어와 대형 가오리, 악어, 5천여종의 열대어와 물고기, 50여 종의 화려한 색상의 산호초가 진열되어 호주의 해양 생태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듀공(dugong): 말레이어의 'duyong'의 변형이다. 몸길이는 약 3m이다. 몸은 방추형이며 3∼5cm 길이의 털이 드문드문 있다. 입 주위에 있는 약 200개의 감각모는 지름이 약 2mm이며 입술이 움직이는 것과 동시에 풀을 잡아뜯어 입 속으로 운반하는 데 알맞게 되어 있다. 콧구멍은 2개이며 머리 앞끝 위쪽에 열려 있고 눈은 작다. 앞다리는 가슴지느러미처럼 생겼는데 팔꿈치로부터 끝부분이 겉에 나와 있다. 뒷다리는 없으며 꼬리지느러미는 수평이고 뒤쪽은 중앙이 깊게 팬 반달 모양이며 등지느러미는 없다. 몸빛깔은 회색인데 때에 따라 규조류가 부착되어 다색이나 청색으로 보일 때도 있다. 피부는 두껍고 코끼리와 같이 주름이 많다. [네이버 지식백과] 듀공 [dugong] (두산백과)

     

     

     

     

    톱상어[ japanese sawshark ] 몸길이는 약 150㎝이다. 몸은 긴 방추형()이며, 몸빛깔은 붉은빛을 띤 누런색이다. 머리주둥이는 위아래로 납작하고, 특히 주둥이는 누런빛이 짙다. 주둥이는 검() 모양으로 납작하고 길며, 양쪽에 크기가 일정하지 않은 많은 수의 날카로운 이빨이 한 줄로 늘어서 있어 마치 톱날처럼 보이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주둥이의 중간 아래쪽에는 양쪽에 한 개씩 긴 입수염이 있고, 물을 들이마시는 분수공()이 있으며, 5쌍의 아가미구멍은 가슴지느러미 앞쪽에 있다. 등지느러미에는 가시가 없고, 제1등지느러미는 배지느러미 앞쪽에 있다. 제2등지느러미는 배지느러미 뒤쪽에 있다. 뒷지느러미가 없고, 꼬리지느러미는 가늘고 길며 발달되지 않았다. 껍질은 약간 껄끄럽고 매우 작은 비늘이 있다. 연안성 저서 어류로서 그 곳의 진흙 속에 있는 작은 동물들을 긴 주둥이로 파헤쳐 잡아 먹거나 어군() 사이에 들어가 주둥이를 휘둘러 죽여 잡아 먹는다. 난태생()이며 한 배에 12마리 내외의 새끼를 낳는다. 살에는 냄새가 없다. 한국·일본에 분포한다.[네이버 지식백과] 톱상어 [japanese sawshark] (두산백과)

     

     

     

     

     

     

     

     

     

     

     

     

     

    미시즈매쿼리스포인트 [ Mrs. Macquarie's Point ] 

    하버 브리지와 오페라 하우스 이 두 명소를 한눈에 담을 수 있고 가장 아름답게 감상할 수 있는 곳이 미시즈 매쿼리스 포인트(Mrs. Macquarie's Point)’로 알려진 뷰 포인트다. 미시즈 매쿼리스 포인트는 왕립 식물원이 있는 팜 만과 울루물루 만 사이로 튀어나온 해안가에 자리하고 있으며 팜 만 건너로 오페라하우스가 위치한 베넬롱 포인트와 하버 브리지의 풍경이 한눈에 펼쳐진다. [네이버 지식백과]

     

     

    미시즈매쿼리스 포인트 에서 바라본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

     

     

     

     

     

     

     

    3.26.

    시드니 (OZ602 10:10 시드니 출발/인천 향발 10시간 40분소요)

    인천 18:50분 도착

     

     

     

     

     

     

    호빗 타운(Hobbit town)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에서 로토루아 가는 길에 마타마타(Matamata)라는 지역에 있는 호빗촬영지.

     

     

     

     

     

     

     

     

     

     

     

     

     

     

     

     

     

     

     

     

     

    Posted by 블랑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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